본문 바로가기

홍콩여행2

홍콩 여행 준비물 (입국 정보, 환전 팁, 짐 싸기) 비행시간 3시간 50분, 시차 1시간. 홍콩은 이 두 숫자만 봐도 얼마나 가기 편한 나라인지 바로 느껴집니다. 지난 여름에 직접 다녀왔는데, 대구에서 살면서도 더위에 어느 정도 단련됐다고 자부했는데 홍콩 앞에서는 완전히 항복했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경험하면서 알게 된 것들, 그리고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담았습니다.입국 절차와 꼭 알아야 할 기본 정보홍콩 입국이 이렇게 간편해진 건 언제부터인지 아시나요? 2024년 10월부터 입국 심사 카드 등 종이 서류가 전면 폐지되었습니다. 여권과 항공권만 들고 가면 별도의 서류 작성이나 온라인 사전 등록 없이 바로 입국이 가능합니다. 제가 직접 겪어보니 입국 심사 줄이 빠르게 줄어서 생각보다 훨씬 수월했습니다.무비자 입국 가능 기간은 90일 이내이며, .. 2026. 5. 17.
홍콩 여행 (침사추이 야경, 홍콩 딤섬, 야시장)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홍콩을 여름에 갔다가 첫날부터 후회했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옷이 땀으로 흠뻑 젖어버리는 그 불쾌감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래서 홍콩을 간다는 사람이 있으면 여름에는 가지 마라고 말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그 힘든 기억 덕분에 홍콩이 더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야경, 딤섬, 야시장까지, 제가 직접 겪은 홍콩의 진짜 이야기를 꺼내봅니다.침사추이 야경, 이 뷰가 더위를 잊게 만들었습니다홍콩 여행에서 침사추이 야경을 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이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홍콩행 비행기 값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침사추이(Tsim Sha Tsui)는 홍콩 카오룽 반도 남단에 위치한 관광 중심지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페리를 타고 빅토리아 항구(Victoria Harbour)를 건.. 2026. 5. 13.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