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예술촌1 조용한 듯 꽉 찬 창원 여행 (가로수길, 창동예술촌, 아귀찜) 창원에 볼 게 없다고 말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도 대구에 살면서 창원을 몇 번 다녀왔지만, 그냥 지나치는 도시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대로 돌아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구석구석 파고들면 먹거리, 볼거리, 야경까지 다 갖춘 도시가 바로 창원이었습니다. 조용한 듯 강한 것이 창원의 매력이었습니다. 없어 보이지만 다 있는 도시, 가로수길창원은 행정구역상 마산, 진해를 포함한 통합시입니다. 이처럼 여러 구를 아우르는 통합 행정 구조 덕분에 도심, 항구, 바다를 한 번의 여행으로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단일 생활권(Single Living Zone)이란 행정·교통·문화가 하나로 연결된 생활 범위를 뜻하는데, 창원은 마산과 진해까지 차로 30분 내외에 이동할 수 있어 실.. 2026. 5. 17. 이전 1 다음